완결

2019만우절 이벤트 [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M+T]

베그절벽 지박령 완결 /8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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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M&T 라디오 사연 이벤트

팬창작 마비노기 톨비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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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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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만우절이벤트 안내글

2019 만우절이벤트 - 라디오 사연

2019.04.01 만우절 이벤트 고민해결사 T씨@ABK_heresy 고민해결사 M씨@ABK_divine

베그절벽 지박령

73 2020.08.20

2019 만우절이벤트 엔딩

2019만우절 이벤트

2019 만우절 이벤트 고민해결사 T&M의 질문답이 모두 끝났습니다. 티르코네일부터 타라까지 모두 73명의 고민사연을 받아보았는데요. 정확히는 티르코네일 6명과 함께 67명이 추가되었습니다. 고민해결사 특별조편과 결사단편이 궁금하시다면 본편 블로그에서 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1, 2 를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모든 npc가 추가된 것은 아니며 몇몇 np...

베그절벽 지박령

122 2020.08.20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최근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더군. 아무래도 그 엠포리움의 마녀가 어디서 헛바람을 집어넣었나본데 공식적으로 대응을 할 수가 없어서 더욱 화만 쌓여가는군. 왜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래 찔리는 놈이 더 성을 낸다고 하질 않는가. 대꾸할 가치가 없는 소문이라면 조용히 듣지도 못한척 넘어가버...

베그절벽 지박령

90 2020.08.20

2019만우절 이벤트 [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M+T]

타라 도시 대장 P씨

2019만우절 이벤트

(※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젊었을 적에 어깨를 다친 적이 있습니다. 마창 대회 선수시절 때 말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생긴 부상인데 비가오는 날이면 저도 모르게 어깨를 붙잡고 고통을 삭히고는 하죠. 평상시 생활때는 괜찮지만 가끔 어깨가 빠질때도 있어서 고민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이에 관련해서 또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의 원인은 친위대 임시...

베그절벽 지박령

81 2020.08.20

2019만우절 이벤트 [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M+T]

타라 도시 비서관 S씨

2019만우절 이벤트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왕정연금술사는 연금술사 원로인 4인의 바테에 의해 공정하게 심사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연금술 실력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인정받은 명망이 거짓된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해 내기 위해서는 우선 심사위원들 본인이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그 이외에 충성심이라던가 최소한의 품위유지라던가 여러가지 심사리...

베그절벽 지박령

82 2020.08.20

2019만우절 이벤트 [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M+T]

타라 도시 장서관장 A씨

2019만우절 이벤트

(※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저에겐 두 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제 이름도 익명이니 친구들도 익명으로 부르기로 하죠. 한쪽은 소꿉 친구, 다른 한쪽은 문학 동료로 말이에요. 제 소꿉 친구는 아주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센스와 재능으로 사랑받았던 소꿉친구는 훌륭한 귀부인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타라의 유행을 선도하는 멋진 여성...

베그절벽 지박령

68 2020.08.20

2019만우절 이벤트 [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M+T]

타라 마을 청년 H씨

2019만우절 이벤트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직업의 특성상 거리에 다니는 모험가들과 자주 마주치는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한 자리에 있고 모험가 분들이 저를 찾아오신다고 해야할까요? 평소에는 대부분 길을 묻는 사람들이었는데 요즘은 제 이름이 꽤나 알려졌는지 저를 찾아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 이름이 아닌 다른 화가의 이름을 듣고 오신 분이지만요. 다...

베그절벽 지박령

71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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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도시 음악가 B씨

2019만우절 이벤트

(※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나는 말이야 사람을 기억할 때 얼굴이 아니라 목소리나 분위기로 기억하는 버릇이 있어. 그리고 잠들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만났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상상하지. 오늘 만났던 사람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 사람, 그 사람이 악기라면 어떤 악기일까? 어떤 노래를 부르면 잘 어울릴까? 그리고 그 사람을 주제로 하면...

베그절벽 지박령

71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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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도시 청년 L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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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큰일이야! 나 요즘 고민이 있어. 이것때문에 요즘 살도 쭉쭉 빠진다고.. 휴~ 그렇지 않아도.. 헤헷.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 하지만 고민이 있다는건 정말이야! 혹시 티르코네일이라는 시골마을이 어디있는지 알아? 평소에는 잘 들리지도 않는 촌스러운 이름인데 요즘 매일매일 사람들의 입에서는 그 티르코네일이라는 이름이 ...

베그절벽 지박령

80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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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도시 셰프 G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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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뛰어난 요리사는 접시에 담긴 요리만 봐도 요리 재료부터 시작해 어떤 요리기구를 썼는지까지 모든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지. 그런의미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해장요리 전문점의 해장스프 찬합세트는 매우 수상쩍다고 할 수 있어. 그들이 사용한다는 벨바스트 청정 베이스 허브 우거지는 결코 벨바스트에서 생산 될 수 없는 품질이거든...

베그절벽 지박령

79 2020.08.20

2019만우절 이벤트 [도와주세요 고민해결사 M+T]

타라 도시 사제 C씨

2019만우절 이벤트

(※ T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여러가지 직함이 있습니다. 어느 것하나 가볍다 할 수 없고 사소한 언행조차 신경써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저에겐 늘 사람들의 시선이 따라 붙지요. 그것이 결코 짐스럽다고 여긴 적은 없지만 이따금씩 숨을 돌릴만한 여유가 필요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심 많은 누군가에게는 그런 기분전환의 시간마저도 경계의 ...

베그절벽 지박령

81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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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도시 사업가 E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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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씨가 사연을 읽고 있습니다.) 나의 엠포리움은 언제나 훌륭하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주하는 건 아니야. 돌고 도는 유행에 완벽이라는 것은 없으니까. 늘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이끄는 것이야 말로 내가 원하는 엠포리움의 완성형, 그런의미에서 이번 봄 철을 맞아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해 내어 엠포리움에 입점시키려고 했었는데 말이지.. 하아, 이게 좀처럼...

베그절벽 지박령

78 2020.08.20

베그절벽 지박령

대충 살자... 길은 없지만 대충 어떻게인가 유니콘스럽게 건너갈 방법은 있는 베그절벽처럼 https://www.mottohomete.net/teclatia 칭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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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도시 청년 L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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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도시 사제 C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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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도시 사업가 E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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